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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정배열,역배열)

이번 포스팅에서는 - 이동평균선 -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 정배열, 역배열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와 거래량 및 거래대금은 매일 변합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은 유동성이 강한 시장이죠. 그리고 매매를 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차트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으려 합니다. 이를 위해 보조지표를 사용하고, 그중 하나가 이동평균선입니다. 이동평균선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조지표 중 하나이며, 다른 보조지표를 볼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이동평균선[정의] 일정기간(5일, 20일, 60일, 120일) 동안의 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주가 이동평균을 연결한 선. 즉, 일정기간 주가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보조지표입니다. 앞서 말했듯, 이동평균선은 '산술평균'이기에 우리가 쉽게 계산해 볼..

연방준비제도(FED)와 금리 [2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주요 통화정책 중 가장 파급력 있는 기준금리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편을 보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 포스팅 : https://senseforfinance.tistory.com/m/13 연방준비제도(FED)란? [1편]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의 중앙은행 시스템이고, 연방준비제도(FED)는 증권거래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관입니senseforfinance.tistory.com연방준비제도와 금리[금리] 금리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금리입니다. 기준금리란? 한 나라의 금리체계의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입니다. 즉, 시장금리를 형성하기 위한 기준이 ..

연방준비제도(FED)란? [1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의 중앙은행 시스템이고, 연방준비제도(FED)는 증권거래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관입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돈'을 다루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돈은 '금리'와 직결됩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식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시간에는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방준비제도를 FED라 명칭 하겠습니다.연방준비제도[탄생] FED는 1913년도에 창설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미국에는 중앙은행이 존재했지만 중앙은행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1907년 금융위기 발생 후, 미국은 효과적인 금융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탄생한 기구가 'FED..

시간외 거래[해외주식(미국)]

저번 포스팅에는 국내 시간외 거래를 살펴보았습니다. 국내 시간외 거래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시간외 거래 : https://senseforfinance.tistory.com/11)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주식 '시간외 거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해외주식 또한 '정규시간' 이외에 거래하는 시간외 거래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국과 미국은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한국은 정규시간이 09:00 ~ 15:30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미국은 '서머타임' 이라는 제도로 인하여, 유동적으로 시간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번 해외주식 시간외 거래에서는 다음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정규시간]서머타임 - [시간외 거래] 장전(프리마켓) - [시간외 거래] 장후(프리마켓)..

시간외 거래[국내(KOSPI,KOSDAQ)]

시간외 거래는 쉽게 말해 '정규시간' 이외에 거래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09:00 ~ 15:30 이외의 시간에 거래를 하는 행위입니다. 증시 거래의 방법으로는 다음 네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정규시간 - [시간외 거래] 동시호가 (장 시작, 장 마감 동시호가) - [시간외 거래] 시간외 종가 (장전 시간외 종가, 장후 시간외 종가) - [시간외 거래] 시간외 단일가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네 가지를 순차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정규시간 (흔히 정규장, 본장이라고도 합니다.) 정규시간 : 09:00 ~ 15:30 장 시작시간 : 09:00, 장 마감시간 : 15:30 매수와 매도가 활발히 일어나고, 매매가 자유롭습니다. 보통의 주식 거래가 이뤄지는 시간이고, 보통 우리가 매매하는 시간이라고 할 수 ..

GDP(국내총생산),GNP(국민총생산)

아마 중학생 때쯤인가? 사회시간에 GDP, GNP라는 말을 처음 접했던 것 같다. 이 두 용어는 솔직히 몰라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 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이번에는 기초적인 경제용어 중 하나인 'GDP와 GNP'를 말해보고자 한다. [GDP = Gross Domestic Product] GDP란, => 누군지 중요하지 않다!!, 우리나라 영토에서 경제활동으로 벌어들인 모든 가치의 총 합!!! + 한국인이든 미국인이든 누가 벌었는지는 중요 X, 우리나라 영토안에서 벌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럼 당연하게 외국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번 것은 우리나라 GDP(국내총생산)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서 번 것은 외국 GDP에 해당한다.) 예시를 들어보자 :) EX 1) 대한민..

물가(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디플레이션)

현재 우리는 '고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경제와 사이가 어색한 사람이라도 "지금 시황이 먹고 살기 힘들다~" 쯤은 알것이다. 물가는 금리(=환율)에 의해 결정된다. 금리가 내려가면 -> 살기 좋은 시대!!(저금리, 제로금리) (+a 저축보단 투자!!) 금리가 올라가면 -> 살기 힘든 시대!!(고금리, 고물가) (+a 투자보단 저축!!) QUESTION) * 왜?? 금리가 내려가면 -> 살기 좋은 시대야??? * 왜?? 금리가 내려가면 -> 살기 힘든 시대야??? ANSWER) 전제))))))))) KRW : 10,000이 있다고 가정하고, 존재하는 모든 상품은 달러로만 살 수 있다고 하자!! KRW : 1,000 == USD : 1,100에서, 금리 인상으로 인해 KRW : 1,000 == USD : ..

주식 캔들 보는법, 장대캔들,역망치형,망치형,팽이형(2)

앞서 말한 기본적인 캔들 보는 법에 이어 이번에는, "장대캔들, 역망치형, 망치형, 팽이형"에 대해 추가적으로 알아보고, 추가적으로, 캔들의 생김세에 따른 기술적인 분석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단지 매수세와 매도세로만 판단하는 것이고, 주식은 '예측이 아닌 대응'입니다, 따라서, 그날의 이슈와 증시상황에 따라 달라지기에 '이런 것이 있구나' 하고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장대캔들'의 종류에 대해 말해보자. 우선, 장대캔들이 나왔다는 것에서 우리는 두가지 현상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1. 거래량이 매우 높다. 2. 매수 or 매도 세력이 굉장히 강하다.(=한쪽의 힘이 굉장히 강하다.) 특징으로는, 장대캔들이 나왔을 때에는 '스캘핑' 활동이 활발히 일어납니다.(일명 불타기) 또한 저항과 지지..

주식 캔들 보는법, 양봉, 음봉, 도지(1)

이번에는 '캔들'의 형태에 대해 말해볼 것이다. 우선 '캔들'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힘의 흐름' 이라고 대답할 것 같다. 우선 캔들에는 크게 세가지가 있다. 1. 양봉 2. 음봉 3. 도지 * 주가는 매수세가 강하면 오르고(양봉), 매도세가 강하면 떨어진다(음봉). 또한 매수세와 매도세가 같다면 그대로 유지된다(도지). 그리고 분봉, 일봉, 주봉, 월봉에 따라 캔들의 형태는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보고자 하는 기간의 힘의 흐름은 캔들에 그대로 나타나있음을 알았으면 한다. 캔들에는 네가지 용어가 들어간다. 1. 시가 = 개장할 때의 가격 2. 종가 = 폐장할 때의 가격 3. 고가 = 일일 개장시간 中 가장 높을 때의 가격 4. 저가 = 일일 개장시간 中 가장 낮을 때의 가격 -> 하루동안 ..

스캘핑, 단타, 단기스윙, 스윙, 중장기, 장기

증권시장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나스닥,, 니케이,, 코스피 등) 하루에도 수많은 거래대금이 증권시장으로 들어오고 나간다. 흔히 사람들은 말한다. "난 삼전 장기투자자야!"혹은, "나 이번에 누가 A종목 오른다고 해서 잠깐 며칠 동안 수익 봤어!" -> 이 둘에서'보유기간의 차이'가 보였다면 당신은 눈치가 빠른 사람이다. 따라서 이번 블로그에서는 'Trading의 기간', 즉, 선물이든 현물이든 어떤 주식의'보유기간'에 따른 용어에 대해 말할 것이다. [단기투자] 1.스캘핑(scalping) -> 일명 "초단타!!!!" 스캘핑은'초~분'단위로 매매를 반복하는 것이다. *보통 거래량이 급증하는 (개장) 시간에 많이 공략한다. *전문 트레이더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며 호가창을 같이 사용한다.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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